일기아닌 일기

蓬生麻中 (봉생마중)- 순자

허심만통 2008. 1. 22. 08:50

 

蓬生麻中 不扶而直

봉생마중 불부이직

 

白沙在涅 與之俱黑

백사재열 여지구흑.....荀子

 

삼밭 속의 쑥은 곧게 자라고,

개흙 속의 흰모래는 더불어 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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