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만든 방
요즘의 촌수는...
허심만통
2008. 6. 18. 18:35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되고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4.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5.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나면,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 도둑, 딸은 예쁜 도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