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만든 방
불황타개책
허심만통
2008. 8. 2. 12:51
요즘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한다.
서울역 출구를 나와 에스컬레이터를 타지전에 오른 쪽 옆에 보면
걸인이 두개의 깡통을 놓고 구걸을 하고 있다.
지나가는 행인이 물었다.
“요즘 수입이 좋으신가보죠”
“아뇨, 먹고 살기 힘들어서 오늘부터 체인점을 냈다우.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