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만든 방
같은 아버지라서...
허심만통
2009. 4. 20. 07:34
아버지와 아들이 교회에갔다.
기도 중에 아버지가 " 오. 우리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자 아들이 같이 눈을감으며 "오. 우리 하나님 할아버지" 라고 말하며기도하기시작했다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속삭였다 "너도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거야"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아빠한테도 아버지고 나한테도 아버지야?"
그러자 아버지가 "그렇지. 우리아들 똑똑하구나 .이제알았지;?
아버지의 말을 들은 아들이 마지못해 하는말 . "
......
......
"그래.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