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만통 2009. 5. 16. 17:43

 

" 겸손이란 자만과 소심함 사이의 중용이고

   용기는 만용과 비겁 사이의 중용이다."

            -  < 에고노믹스> 중에서 -

 

중용이 어떤 양 측의 정 중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공정하게 중간에 설수 있는 사람은 없다.

  중용은 다만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힘을

  스스로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허통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