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만통 2009. 6. 12. 16:04

 


"돈이란 훌륭한 종은 되지만
 주인 자격으로는 참으로 형편없는 것이다."
                  - 출처 미확인-

 

( 종은 섬기기 위해 살고 , 노예는 섬여야만 산다고 한다.

  인간은 때로 돈의 종이기도 하고 , 때로는 돈의 노예이기도 한다.

  돈을 섬기기 위해 살거나, 돈을 섬겨야만 사는 사람으로 살기 보다는

  100원 한 푼이라도 자신있게 희롱하면서 돈의 주인으로 살아야 한다.

  - 허통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