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아닌 일기
가르침
허심만통
2009. 7. 16. 17:20
"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 어떤 것도 가르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그들이
자기 안에서 무엇인가를 찾도록 돕는 것이다."
- 갈릴레이 갈릴레오-
( 가르침의 시대는 끝났다.
배움의 시대다.
그리고 가르침은 최고의 배움이다. -허통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