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호를 지어 드리겠습니다.
허심만통
2009. 11. 9. 19:45
제가 부산에서 그래도 꽤 내실있다는 독서 모임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파피루스 아침 독서회입니다.)
그리고 회원들의 호를 대부분 제가 지어드렸는데 의외로 많이들 좋아하시더군요.
방문자 수 40만명을 넘은 기념 이벤트로 제 블로그를 즐겨찾기로 등록하신 분 중에서
원하시는 삶의 모습이나 자신의 성격 그리고 바램 등을 방명록에 남겨 주시면
제가 얼마간 숙고한 뒤에 작호를 해 드리겠습니다.
맘에 드실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끝까지 해드립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Feel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개방해주시면
가서 둘러 보고 그 느낌을 구체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