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통 단어장
장법관(掌法官)
허심만통
2010. 4. 26. 07:03
조선시대에는 목사·부사·군수·현령·현감 등을 목민관이라 통칭하는데,
이들은 입법·사법·행정의 3권을 모두 지니고 있었기에
법을 관장하는 벼슬이라는 의미로 ‘장법관’이라고도 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