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잡생각들 2011년 12월26일 Facebook 이야기 허심만통 2011. 12. 26. 23:59 정지원 13:24|facebook 오랜만에 겨울 같은 날씨, 시원합니다. 오히려 활력이 나는군요. 아까 주머니에 손넣고 웅크리고 뛰어가다 넘어지는 아주머니를 봤습니다. 장갑 껴야겠습니다. 조심들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