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잡생각들 2012년 7월2일 Facebook 이야기 허심만통 2012. 7. 2. 23:59 정지원 18:00|facebook 大時不齊, 위대한 시간은 하나의 절기에 구애됨이 없다. 어제 또 한 해의 반이 날아갔다는 생각에 머리가 호들갑을 떨었는데 이 문구를 대하고 나니 차분해 지는 느낌입니다. 저처럼 특정 때를 기다리시는 분들, <위대한 시간>을 약분하면 현재,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됨을 상기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