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버리고, 비우고...새것을 얻는 방법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큰것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버려야합니다.
그러나 그 작은 것이 큰것에 다다르는 주춧돌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주춧돌이 없으면 집이 쓰러지지라 생각하게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주춧돌을 허물지 않으면 새로운 빌딩을 그 자리에 세울 수
없습니다.
어느 시점에 어떻게가 문제가 될 뿐이겠지요.
점진적인 변화냐 혁신이냐!
조직의 내제된 창의성과 열정에 따라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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