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함은 성공을 통해 오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서 온다.
담대함은 고난을 통과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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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때문에 묶인것이 풀린다.
고난은 날개를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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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란 것이 부담도 주지만 간도 키워준다.
웬만한 것에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해결책이 없어 보이면 그냥 내버려 두게 된다.
선물은 선물이다.
고난 이전에 내게 묶인 것은 무엇일까? 교만인가?
교만이 풀렸나? 아니지 않나?
모양만 달리 했을 뿐 , 교만은 여전히 살아 있다.
특히 창조주에 대한 교만 말이다....
고난을 통해 얻은 날개는 무엇인가?
자신감인가? 아니 진중함인가?
아니면 무디어진 감각인가?
성공에의 열망인가?
나는 사람이라는 날개를 얻고 싶다.
그 분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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