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는 아들을 미래의 꿈과 희망과 포부로 끌어당겨주는 힘이다"
<철학,영화를 캐스팅하다> 중에서
나의 아버지의 나에 대한 꿈은 판사나 검사나 고위직 경찰관이었다.
물론 나는 그런 아버지의 꿈에 권위에 반항했지만,내 안에는 항상 권력에 대한 욕구가 잠재해 있었다.
그로인해 나는 앞장서서 이끄는 자질을 부추기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리더십이란 주제로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버지로서 나는 아들의 미래의 굼과 희망과 포부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스스로 발견하게끔, 반항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없게끔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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