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투자와 투기
투자란 주식 조각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일부는 사서 그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행위다.
반면, 투기란 단기적 주가 향방에 목을 매고 주사위를 던지는 행위다.
투자는 투자자를 부자로 만들어 주지만,
투기는 주사위를 굴리는 펀드 매니저를 부자로 만들어 준다.
- 메리 버핏 & 데이비드 클라크, <워렌 버핏 투자 노트>,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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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에게는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혜안이 있다.
워랜 버핏 , 이 양반 뭔가 좀 아는 양반이다!
내게 나에게 투자하는 것은 신념과 시간과 노력과 독서이다.
이 모든 것은 나를 성장하는 원동력이며, 단지 성장을 지켜보는 투자자가 아니라 내 성공의 동반자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도 마찬가지 원칙을 가지고 해 나갈 것이다.
사람에 투기하지는 말자. 그건 정치꾼이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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