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느 유명한(?) 박사님으로 부터 제가 "대한 민국 0.1%"에 속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어떤 분야인지는 밝히기 어렵지만, 여하튼 "대한 민국 0.1%"란 단어를 더올릴 때면 제 입꼬리가
거의 귀밑에 붙어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이 단어를 떠올리면 웃게 되고...
일이 좀 꼬일 때에도 이 단어를 떠올리면 바로 긍정적인 자세로 돌아섭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 나를 만족시키는 문구, 나를 행복하게 하는 문구"를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마법같이 저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제 삶의 계량적 목표를 분명히 함축적으로 나타내주기 때문에
생각과 느낌과 행동을 일치시켜 줍니다.
이 마법의 문구를 통해
재정/지식/인간관계/영성/건강 모든 면에서 균형있는 0.1%가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대한 민국 0.1%"라는 계량적 케치프레이즈는 전문가가 인정하고 자신이 인정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생각과 느낌이 바로바로 반응하니까요~
다시말해 스스로 바로바로 반응할 수 있는 문구를 발견해 보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네용을 적고 있는 이 순간에도 제 입꼬리가 올라가있습니아됴~~ 정말 마법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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