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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만든 방

배운대로 해야쥐~

 

 

의사,생태학자,초등학생이 공중 화장실에서 나란히 소변을 보게 되었다.
 
일을 마친 의사는 지퍼를 잠근 다음 손을 철저히 씻고는 종이 타월을 무려 스무장이나 사용했다.
"대학에서 깨끗이 해야한다고 가르치더라구요"

생태학자는 일을 마치고 지퍼를 잠근다음 손가락 끝을 살짝 적시고는 종이타월 한장만을 사용하면서
"초등학교에서 환경을 생각해야한다는걸 배웠지 뭡니까^^"  라고 말했다.

초등학생이 일을 마치고 걸어 나가면서 한마디 했다.
"유치원에서 손에 오줌을 흘리지 말라고 가르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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