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변화하지 못할까?
그것은 게으름 때문이다.
미루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몇 가지를 정리해 보자.
● 좋아하는 스포츠는 낚시.
게으른 사람은 움직이는 것을 싫어한다.
● 좋아하는 미술품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행동하지 못하고 생각만 한다.
● 좋아하는 식품은 라면, 특별히 컵라면이다.
쉽게 빨리 할 수 있는 것만 찾는다.
그래야 게으름을 피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좋아하는 노래는 ‘Yesterday’.
과거의 추억에만 매여 있다. 내일을 위한 시도를 하지 않는다.
● 즐겨하는 말은 “하면 되잖아.”
● 좋아하는 책은 주간지.
나에게 자극을 주고 비전을 주는 책보다는
가십이나 소문을 들을 수 있는 책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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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사람은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의도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은 의도하는 행동을 하는 것 밖에 없다.(허통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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