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서 밝은 얼굴로 "이렇게 뵙게 돼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하면
상대도 호감을 갖게 마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와 어느 정도 친해지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감사의 말을 듣고 기뻐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좀 힘들긴 하지만 자네가 늘 곁에 있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네."
"내 고민을 들어줘서 고마워. 늘 그렇게 조언해주니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 감바 와타루의『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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