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급훈을 기억하세요? ‘최선을 다하자’, ‘협동’, ‘성실’ 등 다소 평범한 급훈들이 많았던 그 때... 그러나 이제는 재기 발랄한 아이들만큼이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급훈들이 많이 있습니다. 굿대디 객원기자단을 통해 입수하고 일부 인터넷을 통해서도 유명해진 현재 중·고등학교 교실의 급훈을 한번 들여다볼까요?
.............한상아의 참마음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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