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실에서 남아 공부를 하다가
배가 고파진 남녀 학생 여러명이서 할매 식당이라는 식당에 가게 되였다.
메뉴판에는 남탕 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는 써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메뉴가 뭐 저래??라며 할머니를 부르기 시작했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가 왜그랴~ 하며 다가왔다
할머니 남탕은 뭐구 여탕은 뭐예여?
할머니가 하는말.....
니그덜이 지금 몇살이냐?
니그덜 아직도 아그덜이냐?
남탕은 알탕이고..........
여탕은 조개탕이지........
헐~ 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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