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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만든 방

[냄비와 쌩감자]

[냄비와 쌩감자]

난 철수

아침에학교를 가는길 아빠와함께했다

집을 나갈려는데 엄마가 나오시더니

야시시한 말투로 아빠에게 이러는것이었다

여보오늘 저녁에 감자먹어요!!

난 그말을 듣고 오늘 밤에 엄마가 감자를

쩌주실려나부다 생각하고 언능 학요를 다녀왔다

그런데 밤이 늦어 12시가 넘어두 엄마는 감자를 주지않으셧다

그다음날 아침 어제와같은상황

엄마왈 여보 오늘저녁에 감자 먹어요!!

흠..오늘은 열심히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감자를 쩌주실려나 보다 생각하고

내방에서 공부를 하고잇었다

그러나 오늘도 12시가 넘어서두 감자를 주시질 않는것이었다

난 왜안주시나해서 엄마 방을 훔처보았다

아니이럴수가 엄마와 아빠는 레스링 중이었다

그런모습을 보고 내방에 와서

난 자위를하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엄마가 방문을 확 여시면서

철수 너지금 뭐하는 짓이니 !!


찔냄비가 없어서 쌩감자 먹는 중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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