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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난, 이런 사람이에요

ㅋ 50이 넘었는데 아직 40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었네요. 남들이 보기에는 사업이랄 것도 없이 한달 한달 살아가는 희망 없는 백수,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필요한 시간을 잘 견디고 있는 백수, 늦게나마 스스로의 삶의 의미를 깨닫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친구가 될 수 있으라고 이런 고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으로만 따지면 얼마만큼 크게 쓰일지 궁금하군요.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제 블로그의 주제는 변화입니다. 그래서 신앙에 관련된 이야기, 코칭에 관련된 이야기들,백수론, 건달론 등등.. 모두 변화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저는 착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헌신과 선행에 눈시울을 적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사람의 행동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인공적인 것 보다는 자연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활동은 어디서?

지금은 다음 카페에서만 합니다.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들은?

- 나의 사랑스런 아이들 - 정말 마음에드는 시, 시다운 시 한 수 짓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