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아닌 일기 명심보감(4) 허심만통 2007. 11. 22. 08:18 지극히 즐겁기로는 책을 읽는 것 만한 것이 없고, 지극히 요긴하기로는 자식을 가르치는 것 만한 것이 없다. 至樂莫如讀書 至要莫如敎子 +++++++++++++++++++++++++++++++++ 자식이 세상에 요긴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라도 책은 읽어야한다는 배움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감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멘토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아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戰國策 (0) 2007.12.04 명심보감(5) (0) 2007.11.22 명신보감(3) (0) 2007.11.21 명심보감(2) (0) 2007.11.21 명심보감(1) (0) 2007.11.20 '일기아닌 일기' Related Articles 戰國策 명심보감(5) 명신보감(3) 명심보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