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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아닌 일기

명심보감(4)

 

지극히 즐겁기로는 책을 읽는 것 만한 것이 없고,

지극히 요긴하기로는 자식을 가르치는 것 만한 것이 없다.

 

至樂莫如讀書  至要莫如敎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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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세상에 요긴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라도

책은 읽어야한다는 배움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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