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하게 기도할수록
나는 기도 생활에서 얻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달변을 멈추고
신학적으로 하나님을 대하지 않고,
입을 닫고 그저 위를 향하여
주님이 내 마음에 말씀하시기를 기다릴 때면
연필과 노트를 붙잡고
내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을
적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주님은 강렬하게 말씀하신다.
- A.W.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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