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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Communication)이야기

스피치는 짧을수록 좋다.

 

미국 28대 대통령 윌슨은 대학총장 출신의 뛰어난 연설가였다.

윌슨 대통령은
"한 시간의 스피치에는 아무런 준비가 필요 없다.
20분 정도의 스피치에는 두 시간 정도의 준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5분간의 스피치에는 하룻밤의 준비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 김양호, ‘성공하는 사람은 화술이 다르다’에서 인용 
 
전문가들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말에 집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불과 6초 밖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어른들은 조금 더 오래 집중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인들이 집중하는 시간은 어린이 보다 불과 2초가 더 긴 8초 동안에 불과합니다.
스피치가 왜 짧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