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나의 성공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이었다.
남들이 1~2번 하다 말고 포기하는 일을 6~7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 달 하고 포기한 것을 6~8개월 시도하니,
그만큼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
'일기아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청준 선생의 부고 (0) | 2008.08.01 |
---|---|
젓가락 하나로 임금왕자 만들기는? (0) | 2008.07.25 |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0) | 2008.07.05 |
무한불성(無汗不成) (0) | 2008.06.26 |
나의 매일의 전투 상대는? (0) | 2008.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