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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Communication)이야기

상대방과 교감하는 대화법

 

상대방과 교감하는 대화법

 

△충분히 생각하고 따뜻하게 말하라

   ( 우리는 많은 경우 생각 없이 말한다. 그리고 말에 온도에 대해 둔감하다.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말, 따듯한 말이다.

     따뜻함을 만드는 것은 관심이고, 그것을 유지하는 원료는 배려이다)

△진지하게 경청하고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라

   ( 나는 얼마나 자주 다른 사람의 말을 끊는가?

     내가 다른 사람의 말을 끊는 것은 인내심이 없는 이유도 있지만

     반드시 내가 옳다는 거짓 신념 대문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한다.)

△개인의 이익 에 따른 문제는 흥분하지 말고 냉철하되,

   공동의 이익이나 진실에 따른 문제에는 설득력 있게 흥분하라.

   ( 냉철함을 유지하는 것은 판단이 흐려지는 것을 막는다.

     공동의 이익을 위해 흥분하는 것 만큼 공감을 얻는 것도 없다.)

△요점을 확인하면서 말하라

   ( 이야기를 하다보면 서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혹은  왜 말의 방향이 바뀌었는지 되짚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요점이 없어서 그렇다. 요점을 가지고 대화를 집중적으로 해야지 공감이 형성된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고 말하라

   (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 다른 사람이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 하나, 다른 사랑의 말과 행동을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해 보는 것은

     나의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유머를 사용하라
   ( 유머도 학습하고 훈련해야만 제대로 쓸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아는가?)

    

△현장에서는 적의를 피하라
   ( 눈 앞에서 적의를 드러내면 , 해석의 여지를 없애는 것과 같다.

     비록 적이라도 나를 해석하도록 하는 것은 나를 이해하도록 만드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또 대화하고 싶어할 수 있도록 여운을 남기라
   ( 적당히 물러서라. 끝장을 보려고 하지마라. )


△협조를 구하는 식으로 말하라

   ( 협조를 구하는 식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내가 능력이 없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능력이 있음을 확인해 주는 방법이다.) 

△정확하게 전달하라

   ( 때론 모호한 말도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정확히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신뢰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