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컬처(Snack Culture)'는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무언가를 즐기는 문화를 뜻하는 신조어로
해외에서는 패션, 음식, 방송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패스트 패션을 주도하는 스페인 브랜드 ‘자라’나
인터넷서점 아마존이 선보인 전자책 ‘킨들’의 성공이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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