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아닌 일기 인생과 독서 허심만통 2009. 5. 28. 08:52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장 파울- (공들여 사는 인생에 행복이 일듯 공들여 읽는 책에서 지혜가 생긴다. - 허통 생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멘토의 블로그 '일기아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0) 2009.05.29 시작하라. (0) 2009.05.29 좋은 기회 (0) 2009.05.27 걷는 이유 (0) 2009.05.26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은 (0) 2009.05.25 '일기아닌 일기' Related Articles 장미 시작하라. 좋은 기회 걷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