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 무명씨-
(자신의 것을 버린다는 것은 때론 자신을 버리는 것이된다.
자신을 버렸을 때 허무하다 느끼면 그것은 자신을 방기한 것이고
자신을 버렸을 때 희망을 본다면 그것은 자신을 희생한 것이다.- 허통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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