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적어도 세 번은 소명을 생각한다.
첫 번째는 성년기에 접어들면서
어떤 일을 왜 할 것인가 고민하는 모양으로 나타난다.
두 번째는 중년기에 접어들어
자신의 참 모습과 능력과 열망, 한계를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세 번째는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지금까지의 일생을 반추하면서
남은 인생을 의미 있게 마무리 하고 싶은 소망으로 찾아온다.
-고든 스미스의 ‘소명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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