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할 수없는 것에 대해 침묵할 지어다"
- 키에르 케고르-
( 모르는 것을 안다 하지 말고,
감추어 줄 수 있는 비밀을 무덤으로 가져가고,
말하기 위해 말하지 말며,
느낌은 느낌으로 전하고,
행동할 수 있을 때 말만 하지 말아라. - 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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