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궁극적인 목적은 배움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있다. 배움은 삶이다.
이러한 삶의 관계 속에서 힘을 다할 수 있는 자야말로
곧 "배운자"인 것이다.
- 도올 김용옥-
( 삶은 배움이다. 삶의 깊이는 배움의 깊이다.
그리고 옹달샘이 그 물을 흘려 내리기 시작하기 위해서는
산정에서 부터 그 산의 모든 수액을 돌아나온 빗물이 고였음을 알아야 한다.
- 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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