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이 세다고 자랑하는 사람’.
2. 이어 ‘폭탄주 제조하는 사람’
3. ‘강제로 술잔 돌리는 사람’,
4. ‘원샷을 좋아하는 사람’,
5. ‘음주운전하는 사람’,
6. ‘안주 없이 술만 먹는 사람’,
7. ‘낮술 하는 사람’,
8. ‘2차 이상 가자고 고집하는 사람’
횡성군보건소는 최근 군청 내부 통신망에 ‘음주 팔불출’의 유형을 게재하고
과도한 음주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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