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보루로 낙동강은 피아간 필사적인 전투.
50.8.16 B-29 폭격기 99대가 폭탄 3,234개 960톤으로 융단 폭격.
잿덩이가 된 왜관의 사진.
적 고지를 탈환 전에 우군 포사격을 보고 탈한 준비하는 국군.
전쟁은 생과 죽음의 기로에 있는 순간.
한국군의 고공 관측용 L-19 정찰기.
일명 쌕쌕이라는 전폭기는 무서운 폭격으로 공격.
제공권이 없는 적은 이를 가장 무서워했다.
수많은 유엔군의 전사자들.
이들은 이국땅에서 무엇을 위하여 목숨을 버렸나?
한국민의 반미 소리를 그들이 듣는다면 그들은 어떤 말을 할까?
역사적 작전수행인 인천 상륙 작전이 시작.
함포사격의 포화.
인천 상륙작전하는 한국 해병대 용사.
함상에서 진두 지휘하는 맥아더 사령관.
함포사격으로 불타는 시가지.
폭격기로도 때리고...
인천 상륙작전을 앞두고 함포사격.
인천 상륙후 시가지의 맥아더 사령관.
탈환한 인천 시가지를 여유있게 활보하는 UN군 병사들.
한국 공군 전투기도 공격에 합세하고...
서울 수복을 앞두고 노량진에서
한강 이북 서울을 감격스럽게 바라본다.
전쟁 와중에 폭파된 보급열차.
제공권을 장악한 우군은 남북의 하늘을
자유로이 비상 하며 임무를 수행한다.
적의 탱크는 파괴되어 딩굴고...
미군 탱크가 서울로 진입한다.
중앙청 건물도 숯덩이가 되어 있었다.
국군 탱크를 앞세워 38선을 톨파 북진.
국군 무반동총은 불을 뿜고...
사기가 오른 한국군 포병은 포화를 뿜어 대고...
국군 포병들.
유엔군의 포병들도 포화를...
국군의 포병은 퇴각하는 적을 대포로 작살 냈다.
대통령의 결단으로 38선을 톨파하는 감격적인 국군의 장면.
적지에 폭탄을 퍼붓는 우군 폭격기.
적이 후퇴하면서 많은 양민을 반동이라는 이름으로 무참이 죽였다.
당시 양민을 학살한 수의 통계는 12만2799명으로(1952년기준)
휴전이 1953년7월 협정되었으니 이 숫자 보다 많을 것임.
북한 상공의 우군 전투기의 활약상.
미 해군 전투기도 맹활약.
출격했다 하면 적지를 불바다로 만든다.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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