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 역사와 잔혹한 참상이 일어났던 곳을 여행하는 것을 말함.
- 1990년대 이후 역사 문화 관광의 새로운 유형으로 떠오르고 있음
- 아우슈비츠, 그라운드제로 등이 그 사례
- 한국 : 4.3 평화 기념관(제주), 거제 포로수용소,5.18민주 묘지,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강원도 DMZ박물관,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기념관 등
전문가들은 비극의 현장은 그 자체로서 스토리를 갖춘 관광자원이자 역사는 현존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공간이기에
좋은 관광 인프라라는 평가 -> But 상처를 되살리는 부정적 기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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