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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뉴스

긍정과 행복

 

 

동서양의 차이도 있을 것이고, 또 한국이란 특수성을 감안하면 위의 표를 그대로 우리에게

적용하기란 무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어머니나 장모를 긍정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개인적인 경험 때문인지는 몰라도 긍정하지 않을 수 없다. ㅎㅎㅎ

장모에게는 다소 무관심하고, 시어머니에게는 다소 예민한 것이 한국적 현실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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