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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생각들

2011년 12월1일 Facebook 이야기

  • 많이 추워졌네요.
    참 종잡을 수 없는 날씨입니다.
    세상일도 종잡을 수 없고, 날씨도 그렇고 내 마음도 그런
    쌀쌀한 아침입니다.

    오늘 다이어리를 보니 친구 생일이 지났더군요.
    이제는 매일 다이어리를 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미안하지만 늦게 나마 축하한다고 문자 보냈습니다.

    책도 밀려 있고, 서류도 그렇고...
    오늘은 밀린 일에 밀려서 가는 기분이네요.
    신경질 나는데 때나 밀어뿌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