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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만든 방

만득이와 모기

 

만득이와 모기 

 

  어느 날 만득이가 산에 갔는데

  모기 한 마리가

  그의 팔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고 있었다.

  그런데 만득이가 그 모기를 죽이려 하자,

  모기왈

  "죽이지 마세요. 제 몸에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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