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만든 방 만득이와 모기 허심만통 2006. 6. 11. 21:13 만득이와 모기 어느 날 만득이가 산에 갔는데 모기 한 마리가 그의 팔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고 있었다. 그런데 만득이가 그 모기를 죽이려 하자, 모기왈 "죽이지 마세요. 제 몸에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푸하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멘토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웃자고 만든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덩달이 시리즈 (0) 2006.06.11 북한 간첨 남파기 (0) 2006.06.11 원하신다면... (0) 2006.06.11 국수와 국시 그 후 (0) 2006.06.11 광고의 재해석 (0) 2006.06.11 '웃자고 만든 방' Related Articles 덩달이 시리즈 북한 간첨 남파기 원하신다면... 국수와 국시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