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가 어찌하다 남편 얼굴에 엉덩이를 갖다대고 말았습니다.
남편 왈" 아니, 식당 앞에 화장실을 갖다대면 어떻하남!"
아내 웃으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 여봉~, 화장실 옆에 오락실도 있잖아요~~~"

남편 왈" 아니, 식당 앞에 화장실을 갖다대면 어떻하남!"
아내 웃으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 여봉~, 화장실 옆에 오락실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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