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에 귀하게 자란 아들이 하나 있었답니다.
어느날 아빠 친구들이 놀러와서 고그톱을 쳤는데, 글쎄 이 아들이 참견을 합니다.
아빠, 똥 먹어!
아빠, 그만 죽어~
아빠, 쌋네~
이말을 듣고 있던 엄마가 아이가 막되어먹은 것 같아서 조용히 불러 타일렀습니다.
"아빠에게는 존댓말을 해야지~ 그러면 쓰나!"
그리고 고스톱 판으로 돌아온 아들.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아버님, 대변 드시지요~
아버님, 이제 돌아가시지요~~
세번째가 좀 엽기적인데..
.........................
아버님, 사정하셨습니다. (허거덕!*^^*)
어느날 아빠 친구들이 놀러와서 고그톱을 쳤는데, 글쎄 이 아들이 참견을 합니다.
아빠, 똥 먹어!
아빠, 그만 죽어~
아빠, 쌋네~
이말을 듣고 있던 엄마가 아이가 막되어먹은 것 같아서 조용히 불러 타일렀습니다.
"아빠에게는 존댓말을 해야지~ 그러면 쓰나!"
그리고 고스톱 판으로 돌아온 아들.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아버님, 대변 드시지요~
아버님, 이제 돌아가시지요~~
세번째가 좀 엽기적인데..
.........................
아버님, 사정하셨습니다. (허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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