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일본인 여비서]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따르르르릉...
여보ㅈI요?(여보세요?)
드디어 이 비서가 사고를 내고 만 것이다.
그러나 아랑곳하지않는 일본인 비서.
누구 자ㅈI세요?(누구 찾으세요?)
상대방은 어이가 없었지만 용건을 얘기했다.
저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주세요
이말을 들은 비서는 사장님께 말을 전했다.
존나 왔습니다 (전화왔습니다)
황당했지만 일본인 비서가 원래 발음이 안 좋다는걸
생각한 사장이 다시 말했다.
누군데?
그러자 일본인 여비서 왈,
.
.
.
.
.
조까라는데요 (조카라는데요..^^;)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따르르르릉...
여보ㅈI요?(여보세요?)
드디어 이 비서가 사고를 내고 만 것이다.
그러나 아랑곳하지않는 일본인 비서.
누구 자ㅈI세요?(누구 찾으세요?)
상대방은 어이가 없었지만 용건을 얘기했다.
저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주세요
이말을 들은 비서는 사장님께 말을 전했다.
존나 왔습니다 (전화왔습니다)
황당했지만 일본인 비서가 원래 발음이 안 좋다는걸
생각한 사장이 다시 말했다.
누군데?
그러자 일본인 여비서 왈,
.
.
.
.
.
조까라는데요 (조카라는데요..^^;)
'웃자고 만든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라꼬? (0) | 2006.08.21 |
---|---|
호루라기 부는 손주 (0) | 2006.08.21 |
침대와 공통점을 가진 이물건은? (0) | 2006.08.21 |
야! 존댄말로 해! (0) | 2006.08.21 |
화장실 옆 오락실? (0) | 200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