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노트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오! 그거 참 잘된 일이군!" 서양판 새옹지마(塞翁之馬)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새옹지마가 그저 좋은 일속에 숨은 나쁜 일, 나쁜일 속에 숨어 있는 좋은 일을 일러주고 있으며 세싱일의 이치가 그러하니 신중히 행동하라는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아래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사의 원리가 숨어 있는 것이더군요. 감사하십시요. 오.. 감사노트 2007/10/18 감사합니다!!! " 오늘은 내게 정말 멋진 일이 분명히 일어날거야!!" 2007/09/17 미국 다니러 간다는 여동생의 전화가 고마웠습니다. 내게 사랑스런 여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주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만나 뵈었던 진우정보의 허사장님이 직접 전화로 제거 보낸 Thanks letter의 답을 주셨습니다. 차분하시고 정감 있으신 목소리에 기억해주신다는 기쁨까지 주셔서 감사했습니.. 김고문님 감사합니다. 항상 자식을 대하는 마음으로 저를 대해 주시는 고문님 감사합니다. 일흔 중반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청년의 마음으로 일을 하시는 고문님 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마흔 중반의 자식같은 사장을 사장 답게 만들어 주시려고 배려해주시고 저의 성공을 당신의 노년의 목표로 삼으셨다는 고마운 말씀에.. 2007/09/13 "감사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내가 언제 또 돈 때문에 아쉬워 해보겠냐고 생각하니 지금 이 삶의 양념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 진다. 정말 감사한 환경이다. 오늘 또 소명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멋진 하루를 만들자!! 2007/09/12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문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은 감동적인 삶을 산다.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원하는 것을 발견해낸다" "일기는 삶을 투명하게 비추는 거울이다." 이 말을 전해준 작가에에게 감사한다. 2007/09/11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 사무실로 향하는 차안에서 바라본 아침을 여는 사람들, 때마침 그 자리에서 작은 감동을 주셔서 감가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사무실에 물을 공급해주시는 건물 주인 우사장님, 그리고 ㅇ아주머니 감사합니다. 내 블로그의 향후 방향에 대해 조언을 해 준 배실장 고마워! 일본.. 2007/09/05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이른 새벽 사무실로 향하게 해준 '지니' 고마워! 오늘 체계가 갖추어진 회사 소개서와 사업계획서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통신기기 사업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투자 유치가 이루어 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