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은 꾸며낼 수 없다] | |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도 충분한 대화가 필수! 제너럴 일렉트릭(GE)의 고문이자 야후파이낸스의 칼럼니스트인 람 차란은 훌륭한 상사가 되는 비결은 `대화`에 숨어있다고 말한다. 권고했다. 훌륭한 리더는 재무재표상의 숫자를 잘 관리할 뿐 아니라 부하직원의 가슴을 어루만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화 등을 활용하거나 간단히 점심을 함께 나누며 상대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여유가 없다면 복도나 엘리베이터에서 잠깐 마주쳤을때 최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도 한 방법. 내 말에 귀기울이는 사람이 있을때 그 사람의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중요한지를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착각을 하게 하는게 차라리 낫다. 꼭 해주자. 상사의 칭찬 한 마디에 직원은 더욱 분발한다. 반대로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때도 솔직하게 얘기해줘야 한다. 그래야 그가 발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전쟁터에서 전사들을 지휘하기 위해 일장연설을 할 수도 있지만 그 효과는 15분이면 사라진다. 이들을 끊임없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려면 완전히 교감해야 한다. 당신이 자기중심적이고 직원들에게 관심이 없다면 리더십은 발휘될 수 없다. 각 직원들의 에너지를 이끌어내 한 폭의 멋진 그림을 그리는 것. 그것이 상사가 하는 일이다. |
'소통(Communication)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투를 바꾸면... (0) | 2007.07.28 |
---|---|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0) | 2007.07.28 |
[스크랩] 성경적 대화법 (0) | 2007.06.04 |
[스크랩] <딱 1시간만 미쳐라> (0) | 2007.03.24 |
[스크랩] [커뮤케이션] 진대제의 333 룰 (0) | 2007.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