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억원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돼 지원.
지난해 한 해 동안 기초생활수급자 3만5000명가량이 해외 출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실사 결과에 따르면
2006년 기초생활수급자 중 금융자산 보유액 상위 20명은 평균 8억1500만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남 나주에 거주하는 양모씨는 64억원을 갖고 있었고, 부산 북구에 사는 임모씨는 14억원,
경기 양평에 사는 임모씨 역시 12억원을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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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신문 기사입니다.
잘사는 나라에서는 64억 정도는 기초 생활 대상자에 속합니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실이 되는 날까지 우리 열심히, 행복하게 일에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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