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아닌 일기

삶은 아직 변화의 여지가 남아 있다

 

네모난 구멍의 네모난 못이 되기보다는 네모난 구멍의 동그란 못이 되어라.

세상은 이미 결정된 것이지만 삶은 아직 변화의 여지가 남아 있다.

 

- 앨버트 하바드-

 

'일기아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에 내가 있다.  (0) 2008.09.19
멈추지 마라!  (0) 2008.09.16
돈이 없으면  (0) 2008.08.01
이 청준 선생의 부고  (0) 2008.08.01
젓가락 하나로 임금왕자 만들기는?  (0)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