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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아닌 일기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 이유

 

"폭풍의 질주"라는 영화에서 콜 트리클은 경주에서 입은 심한 부상에서 회복되고 있을 때,

 의사는 왜 그가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 위험한 자동차 경주를 계속하려는지 알고 싶어한다.

콜은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부상당하는 것보다 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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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를 계속하더라도 위대한 사업가가 되기 위한 지금의 이 여정을 멈출 수 없다.

나 역시 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것을 정말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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