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질주"라는 영화에서 콜 트리클은 경주에서 입은 심한 부상에서 회복되고 있을 때,
의사는 왜 그가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 위험한 자동차 경주를 계속하려는지 알고 싶어한다.
콜은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부상당하는 것보다 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
나는 실패를 계속하더라도 위대한 사업가가 되기 위한 지금의 이 여정을 멈출 수 없다.
나 역시 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것을 정말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기아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관의 정복 (0) | 2008.10.06 |
---|---|
행복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0) | 2008.09.25 |
내 안에 내가 있다. (0) | 2008.09.19 |
멈추지 마라! (0) | 2008.09.16 |
삶은 아직 변화의 여지가 남아 있다 (0) | 2008.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