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아닌 일기 가슴과 머리 허심만통 2009. 8. 25. 00:30 " 우리는 가슴을 너무 불신하고 머리를 너무 과신한다." - 조세프 루- ( 가슴을 믿었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머리를 믿었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가슴을 믿은 실패는 향기가 남지만 머리를 믿은 실패는 후회와 자책이 남는다. - 허통 생각-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멘토의 블로그 '일기아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힘 (0) 2009.09.03 일기를 쓰는 이유 (0) 2009.09.01 넘어야 할 한계가 없다면 (0) 2009.08.21 걱정이란게 말이야 (0) 2009.08.14 중심을 찌르는 말 (0) 2009.08.06 '일기아닌 일기' Related Articles 마음의 힘 일기를 쓰는 이유 넘어야 할 한계가 없다면 걱정이란게 말이야